전시/상품/특별매대

봄날의책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트상품과 전시, 특별매대를 소개합니다.

특별매대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 

지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사람에게 하늘이 보내온 편지 같은 계절, 가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가을엔 유독 편지를 쓰고 싶고, 받고 싶고, 읽고 싶어지는데요.

당장 펜을 들기가 망설여진다면 봄날의책방에서 편지글을 모은 책을 펼쳐 보세요. 

진심이 뚝뚝 묻어나는 편지를 읽으며 잠시 잊었던 사랑과 애틋한 추억, 

마주할 삶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까지 마음에 꾹꾹 담아보시길 바랍니다.


* <친애하는 미스터 최> 동네서점 에디션을 구매하시는 독자분들께는 편지지를 드립니다. ^^


<도서 목록>

친애하는 미스터 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사노 요코의 오랜 벗이자 누구 보다 마음을 열었던 단 한 사람 '미스터 최'. 사노 요코와 그가 나눈 40여 년간의 우정과 편지.


연의 편지

왕따인 친구를 돕다가 왕따가 되어 전학간 소녀, 새 학교 첫날, 책상 서랍에서 편지 한통을 발견하는데. “안녕 이 편지는 네게 이곳을 소개하기 위해 쓰였어.” 비밀스러운 편지 10통을 찾아 나선 소녀의 여행이 시작된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시인 릴케가 시인을 꿈꾸는 청년 카푸스에게 보낸 편지. 고독은 어떻게 찬란하며 희망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시로 태어나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그림을 시작한 고흐가 영혼의 동반자인 동생에게 보낸 편지 가난과 고독 속에서 피어난 예술가에게도 이야기할 곳이 필요했다. 우리는 홀로 꽃 피울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에.

 

이중섭 1916-1956 편지와 그림들

그리운 가족에게 보낸 편지와 그림, 뽀뽀. 가난했고 건강하지 못했으나 사랑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았던 화가의 이야기.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작은 빵집을 부탁드립니다” “설계 비용의 절반은 빵으로 주세요”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와 그의 팬인 시골 빵집 주인 사이 오가는 빵 냄새 가득한 편지


채링크로스 84번지

영국 유명한 헌책방 거리 채링크로스가의 한 서점과 뉴욕의 가난한 작가가 20년 동안 나눈 편지.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편지로 나눈 책과 삶에 관한 이야기.


D에게 보낸 편지

철학자 앙드레 고르가 말년에 불치병에 걸린 아내에게 보낸 편지. 둘이 나눠온 오랜 사랑의 역사이자 오래 사랑해온 둘의 역사. 2007년 둘은 자살했고 이 편지는 그들의 마지막 편지가 되었다.


시와 죽음을 잇다.

호스피스 의사와 시인이 나눈 삶과 죽음에 관한 편지. 죽음 가까이서 길어낸 생생한 삶의 언어와 세상에 감응하여 탄생한 시의 언어가 만난다. 시와 죽음과 사람은 이어져 어떤 이야기가 될까.


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큰 슬픔을 겪은 한 사람은 슬픔으로 침몰하지 않고 슬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슬픔을 가진 이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슬퍼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견디면서도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벽으로 둘러싸인 감옥 안에서 자유로웠던 한 사람이 감옥 밖에서 갇혀 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의 벽을 허물었다. 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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