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상품/특별매대

봄날의책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트상품과 전시, 특별매대를 소개합니다.

특별매대필사 기획전



필사는 가장 느린 독서라고 하죠. 천천히 문장을 음미할 수 있는 책들을 모아 보았어요. 봄을 맞아, 아름답고 정갈한 문장을 따라 쓰며 마음속 언어의 정원을 가꾸어보는 건 어떠세요? :)<내게 무해한 사람>, <책 읽는 사람>, <밤이 선생이다>, <아침의 피아노>, <애틋한 사물들>, <짧은 이야기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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