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상품/특별매대

봄날의책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트상품과 전시, 특별매대를 소개합니다.

특별매대[책읽는부엌]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 특별매대



남해의봄날 마흔아홉 번째 책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가 봄날의책방에 도착하였는데요. 특별 매대를 준비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무원’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시나요.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1위. 그러나 공무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막연하게 우리들은 어떤 틀 안에서 공무원을 떠올리며, 그들을 철밥통, 무사안일, 복지부동 같은 단어들로 정의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가는 일곱 명의 공무원이 나오는데요. 그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어떤 사회를 꿈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 지금 바로 봄날의책방에서 만나보세요.


“공무원을 꿈꾸거나, 나처럼 고민을 품은 공무원들, 이외에도 일과 삶으로 고민하는 많은 직업인들 또한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 윤기혁


작가소개

인터뷰와 글    윤기혁

대학을 졸업하고 사기업에서 일하다가 작은 일이라도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공무원이 되었다.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일반행정직 공무원이 되었고, 10년 넘게 정부청사로 출퇴근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 소속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궁리하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이 흔치 않던 때에 육아휴직을 경험했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고민한 흔적을 담아 <육아의 온도>, <육아살롱 in 영화, 부모3.0>(공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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