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상품/특별매대

봄날의책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트상품과 전시, 특별매대를 소개합니다.

아트상품문인 가방


통영을 사랑한 문인 박경리, 김춘수, 백석의 시 구절을 가방에 담았습니다.  

그래픽&폰트 디자이너 안삼열이 직접 만든 서체 안삼열체, 정인자체, 우헤헤체로 시의 맛을 한층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두툼한 원단을 워싱 처리해 만든 가방은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어 무거운 물건을 담아도 안정감 있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일곱 가지 컬러로 제작, 문장과 컬러를 고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디자인: 안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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