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봄날 최신간을 비롯 봄날의책방이 엄선한 좋은 책들과 함께 신선한 로컬푸드와 로컬상품을 함께 받아보는 프리미엄 책 꾸러미 정기 구독 서비스!
모든 물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어 올해 책바다봄 오픈까지 많은 고민이 필요했으나... 기다리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2023년 책바다봄 꾸러미를 드디어 오픈합니다!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게 하되 1년, 2년 선택구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독자분에게는 봄날의책방에서 잠시 머물다 가실 수 있는 특별한 선물도 함께 드립니다. 아래 자세한 설명을 꼭 읽고 신청해주세요!!
*구독 기간: 2023년 4월~12월 총 5회 (1년)
2023년 4월~ 2024년 12월 총 9회 (2년)
*5월 구독 신청 시 1년에 총 4회, 2년에 9회 발송됩니다.
*책 받는 달: 봄철 꾸러미를 4월에 1회, 여름철 꾸러미를 6월말과 8월 말에 2번, 가을 겨울 꾸러미를 10월, 12월에 한 번씩 배송합니다. 출간이나 물품 수급 사정에 따라 변동시 사전에 연락을 드릴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래 내용 꼭 확인해주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봄날의책방이 엄선한
좋은 책들과 전국 곳곳의 제철
맛과 멋을 함께 만나는 시간!
2020년 봄날의책방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첫 선을 보인 ‘책바다봄’ 구독 서비스를 제철 사계절 꾸러미로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4기를 모집합니다! ‘책바다봄’ 3기는 매회 정성을 담아 1백여분의 독자들을 찾아갔고, 남해의봄날의 따끈따끈한 최신간을 가장 먼저 구독자분들께 전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3년 ‘책바다봄’ 4기는 철따라 달라지는 더 특별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
*책바다봄 1기(2020년)
1회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동네책방 에디션 + 구멍가게접시
2회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산골기업, 군겐도를 말하다> + 옛맛 心전병
3회 <해녀와 나> 흑백 에디션 + <그대로 둔다>
4회 <통영백미> + 건어물 3종세트
*책바다봄 2기(2021년)
1회 <어쩌면 동심이 당신을 구원할지도> + 마른다찌 도시락
2회 <숲속책방 천일야화> + <책들의 책> + 복숭아 병조림
3회 <이방인> + 비트부각 + 순무차 + 소창 행주
4회 <여행하는 부엌> + 코코넛 삼발 + 올리브 치아바타
5회 <아내의 시간> + 곱창돌김 + 죽염간장
6회 <모드의계절> 리뉴얼판 + 모드루이스 작품 달력 + 전통약과
*책바다봄 3기(2022년)
1회 <마음 병에는 책을 지어 드려요> + 봄날두유 + 첨성호두빵
2회 <파랑을 조금 더 가지고 싶어요> + <바닷마을 책방 이야기> + 명자꽃 패브릭 포스터 + 파파도터 유기농
감귤 말랭이
3회 <어딘가에는 @ 있다> + 냠냠과수원 복숭아 + 레터프레스 책갈피 + <통영, 아빠의 바다> 마그넷
4회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 + 괴산로컬잡지 <툭> + 강화 속노랑고구마 + 눈비산마을 구운계란
5회 <이상하고 아름다운 판타지촌 라이프> +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 남해 유자 카스텔라
+ 2023 문장달력
2023년 4기 책바다봄은
더 풍성하고 특별하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남해의봄날 따끈따끈한 최신간을
가장 먼저 구독자분들께 전해드리고,
로컬의 맛과 멋을 가득 담은
사계절 꾸러미로 전년과 동일하게 봄철 1번, 여름 2회, 가을과 겨울 각 1회씩
총 5회 세트상품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아이템을 공개하지 않는
비밀 꾸러미이지만 많은 분들이 애정을 갖고 재구독할만큼
알찬 꾸러미를 보내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_^
책바다봄 4기 혜택
1. 정성껏 고른 책 한 권과 레터
책을 기획하고 제작한 출판사 남해의봄날에서 정성 가득한
편집자 레터를 동봉한 제품 설명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2. 봄날의 안목이 고르고 고른 로컬상품
큐레이션한 책과 어울리는 지역의 먹거리와
지역의 상품들을 정성껏 골라서 알찬 꾸러미로
담아 보내드립니다.
3. '북스테이'를 향한 마일리지 적립의 기회
드디어 5월 3일부터 봄날의책방 북스테이의 예약을 오픈합니다.
'책바다봄' 1년 구독 금액의 3%를
마일리지 적립해드리며 책 구입의 5%를 적립해드리는
책방 마일리지와 합산하여 총 50,000점이 되면 최대
2인까지 2층 '책읽는 다락방'에서 머물며 하룻밤 동안
책방 전체를 독채로 사용할 수 있는 북스테이를 선물로 드립니다!!
*올해는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4. '책읽는 다락방' 1회 이용권 증정
올해 책바다봄 4기 구독자분들에 한하여
5월 3일 오픈을 앞둔 봄날의책방 '책읽는다락방'
1인 1회 1시간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용권은 구독 기간 내 '수목금' 중 사용 가능합니다.
네이버에 '봄날의책방' 검색을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5월 3일부터 검색 가능합니다.)
*요청사항에 책바다봄 구독자분의 성함을 꼭 남겨주세요.
*책읽는 다락방이란?
책방 2층에 자리한 책읽는다락방은 책방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간 대여 서비스입니다.
내부는 나전 장인이 직접 만든 문패와 거울, 그리고 두석장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진 전통가구, 미려한 멋을 자랑하는 장인의 소반으로 꾸민 방으로 통영의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김훈, 김탁환, 김연수, 한강, 김목인, 이병률, 이미경 작가님을 비롯한 많은 작가님이 하룻밤 주무시고 간 곳이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쉼이 필요할 때, 차 한잔 마시며 조용히 책 읽고 싶을 때, 창작의 영감을 얻고 싶을 때 오셔서 편히 머물다 가세요.
*봄날의책방 북스테이는 책방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로, 오직 '마일리지' 사용을 통해서만 숙박이 가능합니다. 조식은 제공하지 않으며, 타인의 마일리지를 양도받아 합산 결제도 가능합니다.
*향후 온라인몰에 꾸준히 상품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단, 온라인몰에서 적립하신 마일리지는 '북스테이'를 제외하고는 온라인몰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북스테이는 온/오프라인 합산 마일리지로 사용 가능합니다.)
*마일리지 적립 후 숙박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로 사전 예약해주셔야 합니다. 북스테이는 5월 3일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책바다봄 꾸러미 신청하기
1. 신청 기간: 2023년 3월 30일~4월 13일(2주)
2. 배송 횟수 : 총 5회 배송
봄 꾸러미 1회_ 4월(5월 구독 신청 시 1년 총 4회 발송)
여름 꾸러미 2회_6월, 8월
가을 꾸러미 1회_ 10월
겨울 꾸러미 1회_ 12월
3. 꾸러미 가격 : 포장배송비 포함 총 25만원
포장/배송비 회당 5천원을 제외하고 매회 4만 5천원 상당의 큐레이션 책과 정성 가득 꾸러미가 함께 배달됩니다. (제주도, 울릉도 등 도서산간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청구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3 '책바다봄' 시즌4,
그 시작은 봄날의책방과 남해의봄날,
각 지역 문화를 지키는 동네책방과
열심히 책을 만드는 작은 출판사를
응원하는 독자들과 함께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봄날의책방이 엄선한
좋은 책들과 전국 곳곳의 제철
맛과 멋을 함께 만나는 시간!
2020년 봄날의책방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첫 선을 보인 ‘책바다봄’ 구독 서비스를 제철 사계절 꾸러미로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4기를 모집합니다! ‘책바다봄’ 3기는 매회 정성을 담아 1백여분의 독자들을 찾아갔고, 남해의봄날의 따끈따끈한 최신간을 가장 먼저 구독자분들께 전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3년 ‘책바다봄’ 4기는 철따라 달라지는 더 특별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
*책바다봄 1기(2020년)
1회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동네책방 에디션 + 구멍가게접시
2회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산골기업, 군겐도를 말하다> + 옛맛 心전병
3회 <해녀와 나> 흑백 에디션 + <그대로 둔다>
4회 <통영백미> + 건어물 3종세트
*책바다봄 2기(2021년)
1회 <어쩌면 동심이 당신을 구원할지도> + 마른다찌 도시락
2회 <숲속책방 천일야화> + <책들의 책> + 복숭아 병조림
3회 <이방인> + 비트부각 + 순무차 + 소창 행주
4회 <여행하는 부엌> + 코코넛 삼발 + 올리브 치아바타
5회 <아내의 시간> + 곱창돌김 + 죽염간장
6회 <모드의계절> 리뉴얼판 + 모드루이스 작품 달력 + 전통약과
*책바다봄 3기(2022년)
1회 <마음 병에는 책을 지어 드려요> + 봄날두유 + 첨성호두빵
2회 <파랑을 조금 더 가지고 싶어요> + <바닷마을 책방 이야기> + 명자꽃 패브릭 포스터 + 파파도터 유기농
감귤 말랭이
3회 <어딘가에는 @ 있다> + 냠냠과수원 복숭아 + 레터프레스 책갈피 + <통영, 아빠의 바다> 마그넷
4회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 + 괴산로컬잡지 <툭> + 강화 속노랑고구마 + 눈비산마을 구운계란
5회 <이상하고 아름다운 판타지촌 라이프> +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 남해 유자 카스텔라
+ 2023 문장달력
2023년 4기 책바다봄은
더 풍성하고 특별하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남해의봄날 따끈따끈한 최신간을
가장 먼저 구독자분들께 전해드리고,
로컬의 맛과 멋을 가득 담은
사계절 꾸러미로 전년과 동일하게 봄철 1번, 여름 2회, 가을과 겨울 각 1회씩
총 5회 세트상품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아이템을 공개하지 않는
비밀 꾸러미이지만 많은 분들이 애정을 갖고 재구독할만큼
알찬 꾸러미를 보내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_^
책바다봄 4기 혜택
1. 정성껏 고른 책 한 권과 레터
책을 기획하고 제작한 출판사 남해의봄날에서 정성 가득한
편집자 레터를 동봉한 제품 설명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2. 봄날의 안목이 고르고 고른 로컬상품
큐레이션한 책과 어울리는 지역의 먹거리와
지역의 상품들을 정성껏 골라서 알찬 꾸러미로
담아 보내드립니다.
3. '북스테이'를 향한 마일리지 적립의 기회
드디어 5월 3일부터 봄날의책방 북스테이의 예약을 오픈합니다.
'책바다봄' 1년 구독 금액의 3%를
마일리지 적립해드리며 책 구입의 5%를 적립해드리는
책방 마일리지와 합산하여 총 50,000점이 되면 최대
2인까지 2층 '책읽는 다락방'에서 머물며 하룻밤 동안
책방 전체를 독채로 사용할 수 있는 북스테이를 선물로 드립니다!!
*올해는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4. '책읽는 다락방' 1회 이용권 증정
올해 책바다봄 4기 구독자분들에 한하여
5월 3일 오픈을 앞둔 봄날의책방 '책읽는다락방'
1인 1회 1시간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용권은 구독 기간 내 '수목금' 중 사용 가능합니다.
네이버에 '봄날의책방' 검색을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5월 3일부터 검색 가능합니다.)
*요청사항에 책바다봄 구독자분의 성함을 꼭 남겨주세요.
*책읽는 다락방이란?
책방 2층에 자리한 책읽는다락방은 책방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간 대여 서비스입니다.
내부는 나전 장인이 직접 만든 문패와 거울, 그리고 두석장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진 전통가구, 미려한 멋을 자랑하는 장인의 소반으로 꾸민 방으로 통영의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김훈, 김탁환, 김연수, 한강, 김목인, 이병률, 이미경 작가님을 비롯한 많은 작가님이 하룻밤 주무시고 간 곳이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쉼이 필요할 때, 차 한잔 마시며 조용히 책 읽고 싶을 때, 창작의 영감을 얻고 싶을 때 오셔서 편히 머물다 가세요.
*봄날의책방 북스테이는 책방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로, 오직 '마일리지' 사용을 통해서만 숙박이 가능합니다. 조식은 제공하지 않으며, 타인의 마일리지를 양도받아 합산 결제도 가능합니다.
*향후 온라인몰에 꾸준히 상품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단, 온라인몰에서 적립하신 마일리지는 '북스테이'를 제외하고는 온라인몰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북스테이는 온/오프라인 합산 마일리지로 사용 가능합니다.)
*마일리지 적립 후 숙박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로 사전 예약해주셔야 합니다. 북스테이는 5월 3일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책바다봄 꾸러미 신청하기
1. 신청 기간: 2023년 3월 30일~4월 13일(2주)
2. 배송 횟수 : 총 5회 배송
봄 꾸러미 1회_ 4월(5월 구독 신청 시 1년 총 4회 발송)
여름 꾸러미 2회_6월, 8월
가을 꾸러미 1회_ 10월
겨울 꾸러미 1회_ 12월
3. 꾸러미 가격 : 포장배송비 포함 총 25만원
포장/배송비 회당 5천원을 제외하고 매회 4만 5천원 상당의 큐레이션 책과 정성 가득 꾸러미가 함께 배달됩니다. (제주도, 울릉도 등 도서산간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청구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3 '책바다봄' 시즌4,
그 시작은 봄날의책방과 남해의봄날,
각 지역 문화를 지키는 동네책방과
열심히 책을 만드는 작은 출판사를
응원하는 독자들과 함께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