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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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5-646-0512
경남 통영시 봉수1길 12 (봉평동)( 12, Bongsu 1-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Korea )
1F
통영을 사랑한 문인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구절이 프린트된 가방(옐로우)입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그래픽&폰트 디자이너 안삼열이 직접 만든 서체 안삼열체, 정인자체, 우헤헤체로 시의 맛을 한층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두툼한 원단을 워싱 처리해 만든 가방은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어 무거운 물건을 담아도 안정감 있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일곱 가지 컬러로 제작, 문장과 컬러를 고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통영을 사랑한 문인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구절이 프린트된 가방(옐로우)입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그래픽&폰트 디자이너 안삼열이 직접 만든 서체 안삼열체, 정인자체, 우헤헤체로 시의 맛을 한층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두툼한 원단을 워싱 처리해 만든 가방은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어 무거운 물건을 담아도 안정감 있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일곱 가지 컬러로 제작, 문장과 컬러를 고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