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책방 수해복구 기금 마련 책꾸러미
책방이 다시 문을 여는 날 보내드릴 ‘봄날의책방 책꾸러미’를 예약 판매합니다. 당장 배송은 어렵지만, 저희를 믿고 기다려주시는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책방 수해 복구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봄날의책방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태 주세요.
*책꾸러미 종류 :
-봄날 책꾸러미(50,000원) : 남해의봄날 도서와 상품으로 구성된 랜덤박스1 (배송비 포함)
-응원 책꾸러미(100,000원) : 남해의봄날 도서와 상품으로 구성된 랜덤박스2 (배송비 포함)
*배송 일정 : 9월 봄날의책방 재 오픈 후 한 달 이내 발송.
*'원하는 금액을 후원해주세요.'는 꾸러미와 상관없이 책방의 빠른 복구를 위해 마음을 더해주실 분들을 위한 자율 참여 옵션입니다. 기본 1만 원이며, 그 이상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수량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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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토사가 책방을 덮친 지 이제 닷새째입니다. 도로가 부서지고 침수 세대와 싱크홀 발생까지 봉수골 전체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물길이 모이는 지점에 있는 봄날의책방은 동네에서 가장 피해가 컸습니다. 책의 절반 이상이 물에 젖고, 가구가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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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참담한 상황에 망연자실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도움과 위로에 신발끈을 동여매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봉수골 도로상황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책방 앞 싱크홀도 긴급 복구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봄날의책방은 침수로 벽체가 크게 손상되어 큰 공사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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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판사 사무실을 임시대피소로 마련, 살릴 수 있는 책과 가구들을 사무실에 모두 옮겨 놓았지만 물에 젖어 회생이 불가한 책들을 파기하는 작업을 하면서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토사가 들어찼던 벽과 책방 앞 데크는 썩기 시작했고 에어컨을 비롯한 전자 제품은 고장이 났습니다. 처음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필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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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은 예상 복구 비용의 십분의 일도 못미치고, 화재보험도 풍수해가 아니라 지급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건 봄날의책방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여러 이웃 덕분입니다.
발 벗고 달려와 함께 토사를 치워준 통영의 이웃들, 멀리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분들. 온라인으로 저희 책을 사 주시거나, 저희 계좌로 익명으로 입금을 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마음 하나 하나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진보다 더 심각한 현장 상황을 보시고, 한 작가님이 후원을 요청해 보라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고민 끝에 무작정 후원을 요청드리기보다는, 봄날의책방 책꾸러미를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포기하지 않고 복구공사를 무사히 마무리하여 다시 예전의 아름다운 책공간을 오픈할 수 있도록 봄날의책방을 애정하는 분들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책꾸러미는 당장 발송할 수는 없지만 저희를 믿고 예약구매를 해주시면 책방이 다시 문을 여는 날,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런 책꾸러미를 가격대에 맞춰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책꾸러미 가격은 5만 원, 10만 원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남해의봄날 도서와 그간 남해의봄날에서 제작했던 굿즈들을 가격대에 맞게 함께 정성껏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책꾸러미 구성
봄날 책꾸러미(50,000원) : 남해의봄날 도서와 상품으로 구성된 랜덤박스1 (배송비 포함)
응원 책꾸러미(100,000원) : 남해의봄날 도서와 상품으로 구성된 랜덤박스2 (배송비 포함)
배송예정일
9월 봄날의책방 재 오픈 후 한 달 이내 발송.
구성 선택
- 봄날 책꾸러미 : 50,000원
- 응원 책꾸러미 : 100,000원
- 추가후원(선택옵션) : +10,000원 (꾸러미와 상관없이 책방의 빠른 복구를 위해 마음을 더해주실 분들을 위한 자율 참여 옵션입니다. 기본 1만 원이며, 그 이상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수량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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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토사가 책방을 덮친 지 이제 닷새째입니다. 도로가 부서지고 침수 세대와 싱크홀 발생까지 봉수골 전체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물길이 모이는 지점에 있는 봄날의책방은 동네에서 가장 피해가 컸습니다. 책의 절반 이상이 물에 젖고, 가구가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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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참담한 상황에 망연자실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도움과 위로에 신발끈을 동여매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봉수골 도로상황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책방 앞 싱크홀도 긴급 복구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봄날의책방은 침수로 벽체가 크게 손상되어 큰 공사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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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판사 사무실을 임시대피소로 마련, 살릴 수 있는 책과 가구들을 사무실에 모두 옮겨 놓았지만 물에 젖어 회생이 불가한 책들을 파기하는 작업을 하면서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토사가 들어찼던 벽과 책방 앞 데크는 썩기 시작했고 에어컨을 비롯한 전자 제품은 고장이 났습니다. 처음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필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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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은 예상 복구 비용의 십분의 일도 못미치고, 화재보험도 풍수해가 아니라 지급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건 봄날의책방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여러 이웃 덕분입니다.
발 벗고 달려와 함께 토사를 치워준 통영의 이웃들, 멀리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분들. 온라인으로 저희 책을 사 주시거나, 저희 계좌로 익명으로 입금을 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마음 하나 하나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진보다 더 심각한 현장 상황을 보시고, 한 작가님이 후원을 요청해 보라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고민 끝에 무작정 후원을 요청드리기보다는, 봄날의책방 책꾸러미를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포기하지 않고 복구공사를 무사히 마무리하여 다시 예전의 아름다운 책공간을 오픈할 수 있도록 봄날의책방을 애정하는 분들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책꾸러미는 당장 발송할 수는 없지만 저희를 믿고 예약구매를 해주시면 책방이 다시 문을 여는 날,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런 책꾸러미를 가격대에 맞춰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책꾸러미 가격은 5만 원, 10만 원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남해의봄날 도서와 그간 남해의봄날에서 제작했던 굿즈들을 가격대에 맞게 함께 정성껏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책꾸러미 구성
봄날 책꾸러미(50,000원) : 남해의봄날 도서와 상품으로 구성된 랜덤박스1 (배송비 포함)
응원 책꾸러미(100,000원) : 남해의봄날 도서와 상품으로 구성된 랜덤박스2 (배송비 포함)
배송예정일
9월 봄날의책방 재 오픈 후 한 달 이내 발송.
구성 선택
- 봄날 책꾸러미 : 50,000원
- 응원 책꾸러미 : 100,000원
- 추가후원(선택옵션) : +10,000원 (꾸러미와 상관없이 책방의 빠른 복구를 위해 마음을 더해주실 분들을 위한 자율 참여 옵션입니다. 기본 1만 원이며, 그 이상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수량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