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초청 북토크

통영 봄날의책방에서 펼쳐지는 북토크와 이벤트 소식을 전합니다

작가 초청 북토크

통영 봄날의책방에서 펼쳐지는 북토크와
이벤트 소식을 전합니다

181019 김연수 가을 여행 뮤직 북토크

5bd005f8aeba4.jpg

어제 저녁 가을 여행 뮤직 북토크는 미술관 가득 울린 이은철 뮤지션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통기타 소리로 시작했습니다. 노래에서 노래로 이어지는 짠한 연애 스토리는 절대 뮤지션 본인의 이야기는 아니며 상상의 결과라고 강조하셨지요. ^^

이어진 김연수 작가님의 북토크는 "왜 여행 책에 통영 이야기가 없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시작했습니다. 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의 배경 '진남'과 단편 <우는 시늉을 하네>는 모두 통영을 염두하고 쓴 소설이라는 사실, 충렬사에서 백석을 생각하며 털썩 주저앉아본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통영은 제 2의 고향... 이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
'소설은 제 적성에 안맞습니다', '여행을 할 때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이야기에는 사람을 구원하는 힘이 있습니다'. 어제는 <언젠가, 아마도> 책 자체보다 여행, 소설, 이야기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이었어요. 유쾌한 이야기와 진지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와 사인회까지 알찬 밤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 다음에 꼭 함께해요!!


5bd00699b05f5.jpg5bd006a653e91.jpg5bd006be2b935.jpg5bd006ccb2ebd.jpg






0 0
INSTAGRAM

Mon - Sat  AM 10:30 - PM 18:30


Sun PM 13:3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