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봄날
선물하기 좋은 책,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봄날의책방이 큐레이션하여 보내드립니다
200,000원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작품’에 수차례 선정되는 등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해 온 신진호 작가님의 첫 책, <모든 영감의 순간>이 입고되었어요! 늦은 오후의 산책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골목 여행길에서, 어린 시절 그린 만화 노트에서, 계절의 변화 속에서 작가가 발견한 행복과 영감의 순간을 만나 보세요! *책 속 그림을 담은 '아트포스터'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방에서 아트포스터 구매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모든 영감의 순간> 구매 시 신진호 작가의 작품이 담긴 렌티큘러 카드를 드려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상품이니 얼른 서두르세요!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모든영감의순간 #신진호 #남해의봄날 #신간추천 #그림에세이 #아트포스터 #렌티큘러카드 #쓰는마음
봄날의책방도 오월의 초록으로 물들어 갑니다~🌿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오월 #초록 #여름
봄날의책방 올해 세 번째 북토크는 화제의 신간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의 저자인 배우 양희경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됩니다. 40년간 무대 위 배우로서의 삶 너머 부엌이란 작은 공간에서 누군가에게 먹일 밥을 지으며 보낸 눈물과 기쁨의 순간들을 푸근한 집밥처럼 정성스레 차려낸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착순으로 50분만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프로필 링크 클릭해 살펴봐 주세요. *문의: 070-7795-0531
책바다봄 시즌4 첫 꾸러미는 잘 받아보셨나요? 지금 남쪽은 알록달록한 봄의 곁을 지나 초록빛 여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듯합니다. 이번 꾸러미의 주인공은 전국 영화제를 속속들이 파헤친 <이 중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제 하나는 있겠지>라는 책입니다. 무주산골영화제, 부산청년영화제, 그랑블루페스티벌 등 매년 특색있고 개성 넘치는 수백여 개의 영화제가 열린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20년 간 영화계에서 활약한 베테랑 홍보 마케터 김은 작가의 유쾌하고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당장이라도 전국 곳곳의 영화제를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가슴 설레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과 함께 영화의 영원한 단짝인 팝콘이 빠질 수 없기에 지역만의 특색이 담긴 충주 사과팝콘과 경남 합천의 삼남매가 합천에서 나는 밤을 통째로 넣어 만든 밤파이를 보내드립니다. 책바다봄에 보내주신 구독자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구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싱그러운 초록으로 짙어가는 초여름에 두 번째 꾸러미로 찾아 뵙겠습니다!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책바다봄 구독은 인스타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책바다봄시즌4 #이중에네가좋아하는영화제하나는있겠지 #김은 #남해의봄날 #에세이 #충주사과팝콘 #합천삼남매밤파이
따뜻한 봄날 저녁, 오랜 시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하고 지역에 심겨진 보석 같은 이야기를 꾸준히 알려온 <줬으면 그만이지>의 저자 김주완 기자님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작가님의 목소리 통해 김장하 선생님을 알게 되고, 이 시대에 존경할 만한 어른이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며, 무겁지만 작은 희망을 담아 스스로에게 묻고 생각하고 대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일 백상예술대상의 시상식이 있음에도 북토크 자리를 빛내주신 김주완 기자님과 함께 한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시 한 번 MBC경남 TV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의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 작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북토크 #줬으면그만이지 #김주완 #피플파워 #어른김장하 #MBC경남 #다큐멘터리 #제59회백상예술대상TV부문교양작품상
책읽는다락방 오픈합니다! 책방 2층에 자리한 책읽는다락방은 '책방 회원'을 대상으로 한 공간 대여 서비스입니다. 내부는 나전 장인이 직접 만든 문패와 거울, 그리고 두석장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진 전통가구, 미려한 멋을 자랑하는 장인의 소반으로 꾸민 방으로 통영의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김훈, 김탁환, 김연수, 한강, 김목인, 이병률, 이미경 작가님을 비롯한 많은 작가님이 하룻밤 주무시고 간 곳이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쉼이 필요할 때, 차 한잔 마시며 조용히 책 읽고 싶을 때, 창작의 영감을 얻고 싶을 때 오셔서 편히 머물다 가세요^^ *예약 및 이용 방법은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 살펴봐주세요. *문의: 055-646-0512/070-7795-0531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책읽는다락방 #공간대여 #창작의영감
올해도 노란 목향장미가 벽을 타고 이쁘게도 자랐네요! 책방 정원에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가 참 매력적입니다:)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목향장미
올해 두 번째 북토크는 화제의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의 주인공,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선생님의 삶을 담은 책!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작가님을 모시고 진행됩니다. 오랜 기간 김장하 선생님의 일대기를 취재해 온 김주완 기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착순으로 50분만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인스타 프로필’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줬으면그만이지 #김장하 #김주완 #피플파워 #북토크 #전혁림미술관
새책 들어왔어요📚 <나만 없이 토끼!> <평온한 날> <괴테의 식물변형론> <아스파라거스 꽃다발> <집의 일기> <변두리> <상실의 기쁨> <세상 끝 등대>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신간 #입고 #책추천 #책스타그램
아무도 없는 늦은 밤, 가로등 불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벚꽃 아래를 걸으며 오랜만에 고요한 시간을 즐겼는데요. 새하얀 눈이 나뭇가지에 소복이 내려앉은 듯한 벚꽃을 올려다보며 내년에도 활짝 핀 벚꽃이 봉수골 곳곳을 환히 밝혀주길 바라봅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벚꽃 #산책 #내년에만나요
봉수골에도 벚꽃이 활짝 폈어요🌸 혹시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번 주말이 절정일 듯합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는 '봉수골 꽃나들이 축제'도 즐겨주시고 책방에도 꼭 들러주세요:)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봉수골 #벚꽃 #축제
남해의봄날 최신간을 비롯 봄날의책방이 엄선한 좋은 책들과 함께 신선한 로컬푸드와 로컬상품을 함께 받아보는 프리미엄 책 꾸러미 정기 구독 서비스, 책바다봄 4기 모집합니다! 2023년 ‘책바다봄’ 4기는 철따라 달라지는 더 특별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리며, 구독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문의: 055-646-0512 / 070-7795-0531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책바다봄 #4기모집 #구독서비스 #남해의봄날
며칠전 평소와 다른 길로 출근하다 여전히 분홍빛 고운 자태를 뽐내는 매화를 만났어요🌸 이번주 주말부터는 봉수골 곳곳 활짝 핀 벚꽃을 만나볼 수 있을 듯합니다. 봄날의책방도 3월 26일(일)과 4월 2일(일)에는 문을 활짝 열어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려 합니다! 곧 벚꽃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출근길우연히만난 #홍매화 #봉수골 #책방오픈
이른 봄을 맞이하며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 작가님을 모시고 독자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식물과 정원에 관심이 많은 독자분들께서 참여해주신만큼 뜨거운 학구열로 가득찬 시간이었습니다:) 강원도 속초에서 통영까지 귀한 발걸음 해주신 오경아 작가님과 두 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전혁림미술관 #봄맞이 #북토크 #오경아 #정원의기억 #정원생활자의열두달 #식물디자인의발견 #소박한정원 #가드닝 #정원 #식물
통영의 바닷가 작은 마을들에서 성공적인 마을 만들기로 많은 분들께 영감을 준 <춤추는 마을 만들기>의 저자이자 섬마을 기획자로 활동 중인 윤미숙 작가님의 신간 <어딘가에는 살고 싶은 바다, 섬마을이 있다>가 책방에 입고되었습니다!! 남해안 다도해의 수많은 섬을 '가고 싶은 섬'으로 바꾸기 위해, 나아가 주민들이 살기 좋은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섬마을 기획자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섬마을 만들기에 진심인 저자가 전하는 마을 만들기 노하우와 아름답고도 아련한 우리 섬의 문화를 이 책에서 꼭 만나보세요!!😊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어딘가에는살고싶은바다섬마을이있다 #윤미숙 #남해의봄날 #춤추는마을만들기 #신간 #책추천 #기획자 #남해안 #통영
어느새 따뜻한 봄기운이 책방 곳곳 스며들기 시작했네요! 활짝 열어젖힌 문을 들어서면 달콤한 꽃향기가 제일 먼저 반겨줄 거예요🌼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봄봄봄 #꽃향기가득
새책 들어왔어요📚 <정원의 기억> <언어가 숨어 있는 세계> <나를 리뷰하는 법> <디테일의 발견> <시골살이, 오늘도 균형> <나의 아름다운 날들> <소설의 쓸모> <당신께>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신간 #입고 #책추천 #책스타그램
3월 17일(금) 오후 7시! 올해 첫 북토크는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소박한 정원>, <식물 디자인의 발견> 등을 펴낸 최고의 정원 디자이너 오경아 작가님을 모시고 진행됩니다. 영국에서 가드닝을 공부하고 11권의 정원책을 집필한 저자의 오랜 가드닝 노하우를 전할 봄맞이 북토크 놓치지 마세요! *선착순으로 50분만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 살펴봐 주세요.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남해의봄날 #정원생활자의열두달 #소박한정원 #식물디자인의발견 #정원의기억 #오경아 #궁리 #북토크 #전혁림미술관 #가드닝 #정원
따사로운 햇볕이 좋은지 출근하자마자 낮잠을 즐기는 두부💤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프로출근냥 #고영희 #고양이 #두부
새책 들어왔어요📚 <황금무늬고양이와 이쪽저쪽 세계> <모 이야기> <헌책 낙서 수집광>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 <글로 지은 집> <아이들 나라의 어른들 세계>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신간 #입고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방의 봄 알리미 홍매화가 폈어요! 한 주 뒤에 오시면 활짝 핀 매화를 만나볼 수 있을 듯합니다:)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홍매화 #봄이오는소리
매섭던 겨울도 스러져가고 노오란 햇살을 잔뜩 머금고 반짝이는 바다를 보니 봄이 곧 올 것만 같은 오늘입니다:)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윤슬 #봄 #통영
새책 들어왔어요📚 <아래층 소녀의 비밀 직업> <내일의 생존기> <문학이 필요한 시간> <파도> <0원으로 사는 삶> <인류세: 인간의 시대>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세 형제의 숲>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신간 #입고 #책추천 #책스타그램
2월 6일 월요일부터 봄날의책방 오픈 시간이 변경됩니다. ⠀ 📖새로운 오픈 시간 월화수목금토 10:30 ~ 18:30 일 휴무 ⠀ 봄날의책방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 책방 공식 휴무일은 화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책방 방문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 ⠀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영업시간안내 #휴무안내 #영업시간변경
매섭던 추위가 한풀 꺾인 듯한 오늘입니다. 통영의 겨울 바다도 잔잔하고 평온합니다:) 봄날의책방,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봄날의책방 #동네책방 #통영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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